식케이, 레이블 ‘케이씨(KC)’ 설립…”아티스트에서 대표로 직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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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케이 (Sik-k)가 최근 레이블 '케이씨(KC)'를 설립함에 따라 아티스트에서 대표로 직접 나섰다.
얼마 전 태국 롤링라우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식케이는 하이어뮤직 계약 종료 후, 더욱 자유로운 활동을 위해 직접 팀을 꾸리기로 결정, 오랜 기간 직접 팀 셋업을 진행하여 레이블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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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케이 (Sik-k)가 최근 레이블 ‘케이씨(KC)’를 설립함에 따라 아티스트에서 대표로 직접 나섰다.
얼마 전 태국 롤링라우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식케이는 하이어뮤직 계약 종료 후, 더욱 자유로운 활동을 위해 직접 팀을 꾸리기로 결정, 오랜 기간 직접 팀 셋업을 진행하여 레이블을 완성했다.
케이씨는 아티스트들의 무한한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국내외 그리고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리스너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아티스트 영입 및 프로젝트 범위를 계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식케이는 “음악뿐 아니라 문화 전반의 프로젝트들을 글로벌하게 다루는 자유롭고도 단단한 회사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식케이는 최근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비아이(B.I.), 일본의 정상 래퍼 제이피 더 웨이비(JP THE WAVY)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트랙에 피처링 참여는 물론, 얼마 전 태국 롤링라우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약 20개 이상의 도시에서 팬들과 호흡하며 ‘POP A LOT’ 북미, 유럽 투어를 마친 후, 곧바로 다음 프로젝트 마무리에 집중하고 있다.
레이블 ‘케이씨(KC)’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업데이트는 케이씨(KC)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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