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이종석,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1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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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이 어린이날을 맞아 통큰 기부에 나섰다.
이종석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에 모든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난 3일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에는 지난 30일 이종석이 직접 개최한 바자회의 수익금도 포함됐다.
이종석은 그동안 꾸준히 기부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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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에 모든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난 3일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1억원을 전달했다. 이는 저소득층 소아 환우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에는 지난 30일 이종석이 직접 개최한 바자회의 수익금도 포함됐다. 팬들과 함께 만든 의미깊은 기부금으로 훈훈함을 더한다.
이종석은 그동안 꾸준히 기부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 산불 피해 이웃돕기를 위해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탁,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도 1억원을 쾌척했다. 유니세프를 통해서는 국내·외 소외 아동을 위한 지원금을 전한 바 있다.
이종석은 드라마 ‘빅마우스’, 영화 ‘데시벨’, ‘마녀2’ 등 드라마와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공개 열애 중이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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