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어린이공원 임시개방 규탄하는 환경단체
김민지 기자 2023. 5. 4. 11:1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녹색연합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어린이공원 인근에서 '오염된 부지를 어린이 정원으로? 공원 부적격! 용산미군기지 임시개방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발암물질·독성물질이 공원 기준을 크게 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오염정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용산미군기지를 공원으로 임시 개방한 것"에 대해 규탄했다. 2023.5.4/뉴스1
ki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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