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신생 기획사 설립…신인 아이돌 제작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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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재중 씨가 신생 기획사 수장으로 새 출발에 나선다.
김재중 씨는 최근 큐브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출신인 노현태 대표와 함께 새로운 기획사 인코드를 설립했다.
새로운 기획사의 수장이 된 김재중 씨는 인코드의 아티스트이자 C.S.O(Chief Strategy Officer)로서 본인의 활동뿐만 아니라 신인 아이돌 제작, 배우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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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재중 씨가 신생 기획사 수장으로 새 출발에 나선다.
김재중 씨는 최근 큐브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출신인 노현태 대표와 함께 새로운 기획사 인코드를 설립했다.
새로운 기획사의 수장이 된 김재중 씨는 인코드의 아티스트이자 C.S.O(Chief Strategy Officer)로서 본인의 활동뿐만 아니라 신인 아이돌 제작, 배우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노현태 대표는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비스트, 포미닛 등의 성공을 이끈 인물이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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