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탑재’...안랩, 보급·확산 공급기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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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사진)은 '2023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중소기업에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안랩은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규모 및 보안 요구사항을 고려해 자사의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 '안랩 CPP(Cloud Protection Platform)'의 ▷안티 멀웨어(Anti malware) 기능 ▷클라우드 네트워크 침입 탐지·방지(Host IPS) 기능을 개별 솔루션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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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사진)은 ‘2023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중소기업에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안랩은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규모 및 보안 요구사항을 고려해 자사의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 ‘안랩 CPP(Cloud Protection Platform)’의 ▷안티 멀웨어(Anti malware) 기능 ▷클라우드 네트워크 침입 탐지·방지(Host IPS) 기능을 개별 솔루션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두 기능을 합친 결합상품(Anti Malware+Host IPS)도 제공한다.
안랩 CPP의 안티 멀웨어(Anti malware) 기능을 활용하면 클라우드 서버를 노린 악성코드 위협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클라우드 네트워크 침입 공격 탐지·방지(Host IPS) 기능을 이용해 운영체제·웹·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기반 공격과 다양한 유형의 네트워크 기반 공격 위협으로부터 클라우드 서버를 보호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 오는 11일까지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안랩은 전담 인력이 이번 지원사업 및 안랩의 공급 솔루션 정보와 상담을 제공한다.
이상국 안랩 마케팅본부장은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클라우드를 도입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할 요소는 보안”이라며 “안랩은 이번 지원사업의 솔루션 공급기업으로서 중소기업이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로명 기자
dod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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