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저축은행, 경기 포천에서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펼쳐

김소진 2023. 5. 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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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저축은행(대표 최광수)은 영농철을 맞아 3일 경기 포천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펼쳤다.

농촌 일손돕기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최광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최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농촌과 농업을 지키는 농민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NH저축은행은 앞으로도 농촌과 농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함께하는 100년 농협' 실천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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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앞줄 왼쪽 여섯번째)와 임직원 봉사단이 경기 포천에서 농촌 일촌돕기를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저축은행(대표 최광수)은 영농철을 맞아 3일 경기 포천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펼쳤다.

농촌 일손돕기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최광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사과 적화작업, 영농 폐기물 수거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NH저축은행은 매년 봄·가을 농번기 일손돕기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 복지관·보육원 등과 연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농촌과 농업을 지키는 농민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NH저축은행은 앞으로도 농촌과 농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함께하는 100년 농협’ 실천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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