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출신 장종운 사진전 '젊은 날의 肖像'
이윤영 2023. 5. 4. 1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천 출신 장종운(60) 사진작가의 '젊은 날의 초상'사진전이 충주문화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지난 1987년 ROTC 25기 전방 소대장으로 부임한 장 작가는 2년 동안 전방 사병들의 내무생활을 기록한 사진들로 이번 사진전을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전은 1부 FEBA 생활, 2부 유격훈련, 3부 GOP 생활, 4부 전흔(노동당사) 등 전체 4부로 구성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천 출신 장종운(60) 사진작가의 ‘젊은 날의 초상’사진전이 충주문화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지난 1987년 ROTC 25기 전방 소대장으로 부임한 장 작가는 2년 동안 전방 사병들의 내무생활을 기록한 사진들로 이번 사진전을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전은 1부 FEBA 생활, 2부 유격훈련, 3부 GOP 생활, 4부 전흔(노동당사) 등 전체 4부로 구성됐습니다.
장종운 작가의 '젊은 날의 초상'전은 오는 7일까지 충주문화회관, 23일부터 28일까지 청주한국공예관, 6월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인덱스에서 열립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