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지오센트릭 "2025년까지 3.5조 투자, 자금조달은 회사채로"

권준호 2023. 5. 4. 1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이노베이션은 4일 열린 올해 1·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SK지오센트릭은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프로젝트와 관련해 2025년까지 3조5000억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며 "자금 조달의 경우 회사채 발행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합작법인(JV) 형태로 진행되는 사업이 많기 때문에 이들과 함께 자금 조달을 하거나 부채를 일으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SK지오센트릭 나경수 사장이 지난 2021년 8월 '브랜드 뉴 데이(Brand New Day)'에 참가해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SK지오센트릭 제공

SK지오센트릭 나경수 사장이 지난 2021년 8월 '브랜드 뉴 데이(Brand New Day)'에 참가해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SK지오센트릭 제공
[파이낸셜뉴스] SK이노베이션은 4일 열린 올해 1·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SK지오센트릭은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프로젝트와 관련해 2025년까지 3조5000억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며 "자금 조달의 경우 회사채 발행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합작법인(JV) 형태로 진행되는 사업이 많기 때문에 이들과 함께 자금 조달을 하거나 부채를 일으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