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국가대표선수협회와 업무협약..'팀볼빅'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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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브랜드 볼빅이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와 스포츠 꿈나무 후원 및 국내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MOU)체결하고 '팀볼빅' 국가대표 레전드 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3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홍승석 볼빅 대표이사와 박노준 국가대표선수협회장, 유남규(선수협회 수석부회장), 조계현, 송진우, 김세진, 진종오, 남현희, 홍성흔(선수협회 부회장), 최현호(선수협회 이사) 등 레전드 스타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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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홍승석 볼빅 대표이사와 박노준 국가대표선수협회장, 유남규(선수협회 수석부회장), 조계현, 송진우, 김세진, 진종오, 남현희, 홍성흔(선수협회 부회장), 최현호(선수협회 이사) 등 레전드 스타들이 참석했다.
볼빅은 “한국 스포츠 및 골프 산업 발전에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팀볼빅 국가대표 레전드 1기로는 박노준, 조계현, 송진우, 이상훈, 홍성흔, 정근우(이상 야구), 김세진, 신진식(이상 배구), 유남규(탁구), 김광선(복싱), 남현희(펜싱), 진종오(사격), 방승훈(수영), 최현호(핸드볼) 등이 활동한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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