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이색 군 가족 프로야구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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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프로야구에서 육·해·공군 간부로 구성된 합동참모본부 어윤용 주임원사의 가족 3명이 시구·시타·시포에 나선다고 국방부가 4일 밝혔다.
사진은 어윤용 원사(가운데) 가족 모습.
어 원사의 가족은 온 가족이 국군 가족으로, 어 원사의 아들 어시영 대위(왼쪽)는 공군 장교로, 딸인 어연우 중사는 해군 부사관(오른쪽)으로 복무 중이며, 부인(최예린)도 93년도까지 육군 부사관으로 복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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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프로야구에서 육·해·공군 간부로 구성된 합동참모본부 어윤용 주임원사의 가족 3명이 시구·시타·시포에 나선다고 국방부가 4일 밝혔다. 사진은 어윤용 원사(가운데) 가족 모습.
어 원사의 가족은 온 가족이 국군 가족으로, 어 원사의 아들 어시영 대위(왼쪽)는 공군 장교로, 딸인 어연우 중사는 해군 부사관(오른쪽)으로 복무 중이며, 부인(최예린)도 93년도까지 육군 부사관으로 복무했다. 2023.5.4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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