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붕 육해공군 가족', 프로야구 시구·시타·시포 나선다

2023. 5. 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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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오는 7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2023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랜더스의 경기에서 어윤용 합동참모본부 주임원사와 가족 등 세 명이 시구·시타·시포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어 원사의 가족은 온 가족이 국군이다.

어 원사는 육군 부사관, 어 원사의 아들 어시영 대위는 공군 장교, 딸 어연우 중사는 해군 부사관으로 복무중이다.

그의 부인도 1993년까지 육군 하사로 복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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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국방부는 오는 7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2023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랜더스의 경기에서 어윤용 합동참모본부 주임원사와 가족 등 세 명이 시구·시타·시포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어 원사의 가족은 온 가족이 국군이다. 어 원사는 육군 부사관, 어 원사의 아들 어시영 대위는 공군 장교, 딸 어연우 중사는 해군 부사관으로 복무중이다. 그의 부인도 1993년까지 육군 하사로 복무했다.(국방부 제공) 2023.5.4/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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