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에너지 저장’ 안전성 평가 센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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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가 에너지 저장장치, ESS(이에스에스) 안전성 평가센터를 완주군 봉동읍 테크노밸리 제2 일반산업단지에 짓습니다.
ESS 안전성 평가센터는 내년 말 완공 예정으로, 시험 공간과 신재생에너지 실증 설비 등을 갖춰 디지털 트윈 기반의 원격 안전 진단기술을 개발하고 안전 기준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SS는 에너지를 미리 저장해 에너지가 부족하거나 필요한 곳에 보내주는 장치로, 태양광이나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도 저장해 필요한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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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한국전기안전공사가 에너지 저장장치, ESS(이에스에스) 안전성 평가센터를 완주군 봉동읍 테크노밸리 제2 일반산업단지에 짓습니다.
ESS 안전성 평가센터는 내년 말 완공 예정으로, 시험 공간과 신재생에너지 실증 설비 등을 갖춰 디지털 트윈 기반의 원격 안전 진단기술을 개발하고 안전 기준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SS는 에너지를 미리 저장해 에너지가 부족하거나 필요한 곳에 보내주는 장치로, 태양광이나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도 저장해 필요한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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