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 대우건설 북미 개발시장 진출 모색

서미숙 2023. 5. 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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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대우건설은 대주주인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대우건설 해외사업단 실무진과 함께 캐나다 토론토와 미국 뉴욕을 방문해 북미 부동산 개발시장 진출 및 사업 확대를 모색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왼쪽 세 번째)이 미즈라히 디벨롭먼츠 회장(왼쪽 네 번째) 및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는 모습. 2023.5.4 [대우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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