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올해도 울산 문수구장 경기 개최···두산·삼성 3연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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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두 번째 홈구장인 울산 문수구장에서 3연전을 진행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와 두산의 주말 3연전 경기를 문수구장에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과거 롯데는 마산구장을 두 번째 홈구장으로 사용했는데 창원 마산에 NC가 창단하면서 문수구장이 롯데 두 번째 홈구장이 됐다.
2014년 문수구장 건립 후 롯데는 거의 매년 두 번째 홈구장에서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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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윤세호기자] 롯데가 두 번째 홈구장인 울산 문수구장에서 3연전을 진행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와 두산의 주말 3연전 경기를 문수구장에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9월 5일부터 7일까지 롯데와 삼성의 주중 3연전도 사직구장에서 문수구장으로 장소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문수구장은 2014년에 개장했다. 과거 롯데는 마산구장을 두 번째 홈구장으로 사용했는데 창원 마산에 NC가 창단하면서 문수구장이 롯데 두 번째 홈구장이 됐다.
2014년 문수구장 건립 후 롯데는 거의 매년 두 번째 홈구장에서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과 2021년에는 문수구장 경기가 없었으나 지난해 9월 롯데와 KIA의 2연전이 문수구장에서 열린 바 있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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