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캐딜락·GMC 한 자리에 '더 하우스 오브 지엠'

김진아 2023. 5. 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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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제너럴 모터스(GM)는 한국 출범 이후 최초로 글로벌 브랜드인 쉐보레와 캐딜락, GMC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첫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The House of GM)'을 5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통합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한다. 사진은 4일 서울 강남구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관계자들이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2023.05.04.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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