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아파트매매량 17개월 만 최다...'반도체클러스터' 지역 강세
이동우 2023. 5. 4. 10:15

정부의 규제 완화에 힘입어 수도권 아파트 매매량이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량은 1만 5천81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1년 10월 이후 17개월 만에 최대치입니다.
올해 1분기 수도권 아파트 매매량도 전 분기보다 2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 화성시와 용인시, 시흥시 등에서 거래가 활발했습니다.
화성과 용인은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가 있는 지역이며, 시흥은 GTX-C노선과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등 다양한 교통 호재가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은평구, 인천에서는 서구의 매매량이 두드러졌습니다.
은평구는 다양한 정비 사업과 교통 호재로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있고, 서울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아파트 가격이 합리적인 편으로 20∼30대의 관심이 높습니다.
인천 서구는 2기 신도시인 청라·검단 신도시가 조성되면서 인구 유입이 꾸준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YTN 이동우 (dw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음주운전 세 번 하면 면허 영구 박탈·차량 몰수 법안 추진
- '마약 신고' 유튜버, 여성 내세워 마약범 유인...'몸 사진' 요구도
- 검찰, JMS 정명석 범행 저지른 '청기와' 내부 공개
- "파리 나왔다" 음식점 돌며 항의...울며 겨자먹기 환불
- 비밀번호 없이 로그인…구글, 컴퓨터·모바일 '이것' 도입
- [속보] 체육단체 진입 막은 30대 여성 구속 영장 기각
- '대통령 근저당' 논란 일파만파..."더불어근저당" vs "비난의힘"
- '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오늘 1심 선고...재판부 판단은?
- [속보] '장윤기 수사' 광산서 전 형사과장 구속영장 기각
- '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오늘 1심 선고...징역 1년 6개월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