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LH '지역상생 주거환경개선' 업무 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신안군은 정주여건과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날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우량 군수, 김재경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우량 군수는 "LH와 추진하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군민의 주거생활 향상과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으로 신안군 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안=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신안군은 정주여건과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날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우량 군수, 김재경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소멸'이라는 위기의식을 극복하기 위해 효율적인 지역발전방안 수립과 실행력 있는 사업 발굴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사업 검토를 위한 연구·용역 결과 등 자료 생산·제공에 협력하고, '실무협의회' 구성과 필요시 별도의 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박우량 군수는 "LH와 추진하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군민의 주거생활 향상과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으로 신안군 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hancut0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