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빠투(PATOU), 더현대서울서 첫 매장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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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기업 LF가 수입하는 프랑스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빠투(ㅊPATOU)'가 더현대 서울에 국내 첫 번째 단독 매장을 열었다.
빠투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이자 MZ세대의 쇼핑 성지로 부상한 더현대 서울에 브랜드 정체성을 집약한 첫 번째 매장을 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빠투는 국내에서는 더현대 서울에 위치한 단독 매장과 편집숍 라움 웨스트,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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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기업 LF가 수입하는 프랑스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빠투(ㅊPATOU)'가 더현대 서울에 국내 첫 번째 단독 매장을 열었다.
빠투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이자 MZ세대의 쇼핑 성지로 부상한 더현대 서울에 브랜드 정체성을 집약한 첫 번째 매장을 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LF는 더현대 서울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수도권을 중심으로 4개의 핵심 매장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한편 빠투는 1914년 23세의 천재 디자이너인 '장 빠투(Jean Patou)'가 패션 하우스를 설립하며 탄생한 브랜드다. 2018년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에서 장 빠투를 인수하며 2019년 '빠투'라는 브랜드로 부활시켰다.
빠투는 국내에서는 더현대 서울에 위치한 단독 매장과 편집숍 라움 웨스트,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7일까지 LF는 더현대 서울 빠투 매장을 방문하고 이를 SNS에 공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빠투 로고가 적힌 캔디와 미니 부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한송 기자 1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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