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문암송

2023. 5. 4. 1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경리 토지의 무대 하동 악양면에 있는 문암송(文巖松)은 바위 틈새에서 자라 바위를 껴안고 자라는 모습이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높이 12.6m, 가슴 높이 줄기 둘레 3.2m, 수관폭(樹冠幅)은 동서로 16.8m, 남북으로 12.5m에 이르고 600년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문암송(文岩松)이라고도 불리는 까닭은 시인 묵객들이 즐겨 찾았기 때문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경리 토지의 무대 하동 악양면에 있는 문암송(文巖松)은
바위 틈새에서 자라 바위를 껴안고 자라는 모습이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높이 12.6m, 가슴 높이 줄기 둘레 3.2m,
수관폭(樹冠幅)은 동서로 16.8m, 남북으로 12.5m에 이르고
600년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문암송(文岩松)이라고도 불리는 까닭은 시인 묵객들이 즐겨 찾았기 때문입니다.


사진가 이야기(Yiyagi)

Copyright © 포토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