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어린이날 연휴 진로특강…126명 선착순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이 어린이날 연휴 동안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청소년에게 진로 특강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아시아나항공과 함께하는 Dream Talk'를 주제로 5일과 6일 각각 2차례씩 열린다.
항공산업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에게 현업 종사자들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번 강의에는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봉사단에 소속된 현직 조종사, 승무원, 운항관리사, 정비사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어린이날 연휴 동안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청소년에게 진로 특강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아시아나항공과 함께하는 Dream Talk’를 주제로 5일과 6일 각각 2차례씩 열린다. 각 차수에 126명 정원으로 초・중・고 학생을 선착순 현장 접수로 모집한다.
항공산업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에게 현업 종사자들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번 강의에는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봉사단에 소속된 현직 조종사, 승무원, 운항관리사, 정비사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3년 항공업계 최초로 교육기부봉사단을 창단한 이후 올해까지 3588회 강연을 진행했다. 약 31만명 학생이 특강에 참석을 하는 등 항공업계에서 독보적인 교육기부봉사 실적을 쌓고 있다.
andy@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0억 받던 나영석 PD 퇴사 알고보니” 충격의 적자 사태 직면…위기설 ‘술렁’
- ‘후배 학폭’ 이영하, 檢 징역 2년 구형…“그렇게 심한 행동 했는지는 모르겠다”
- “정명석의 사랑은 선택적 은총”…JMS 침실 첫 공개됐다
- “엄마 ‘접는폰’ 사줘” 아이폰 안 쓰면 왕따라더니… 삼성도 놀랐다?
- “공짜로 준다고 했더니” 역대급 ‘대이동’ 벌어졌다
- 태안 여중생 학교폭력 영상 SNS 확산…경찰 수사 나섰다
- 황철순 “주가조작 가담한 헬스장?...난 주식도 모르는 똥멍청이”
- “여보 세력 나야, 거기 잘 오르니”…임창정, 패러디 유튜버 법적 조치 경고
-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 주변인 4명도 입건…대리처방 정황도
- 방탄소년단 제이홉 입대, 전 세계 팬들 ‘신병교육대’ 식단 공유…한식 관심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