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 몽글몽글 분위기 콘셉트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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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무진이 새 디지털 싱글 '잠깐 시간 될까'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또 이무진은 몸을 자연스럽게 기댄 채 포근한 무드를 드리우거나 손으로 턱을 괴고 달달한 눈빛을 보내는 등 다양한 포즈와 연출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무진은 11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곡 '잠깐 시간 될까'로 고백을 앞둔 설렘을 노래한다.
이무진은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잠깐 시간 될까'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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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무진의 청량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무진은 구름처럼 몽글몽글한 감성과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로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또 이무진은 몸을 자연스럽게 기댄 채 포근한 무드를 드리우거나 손으로 턱을 괴고 달달한 눈빛을 보내는 등 다양한 포즈와 연출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무진은 11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곡 ‘잠깐 시간 될까’로 고백을 앞둔 설렘을 노래한다. 앞서 첫 번째 리릭 스포일러 이미지를 통해 “만나서 반가워. 아마 첫 인사부터 이런 맘이었었는지도 몰라. 나 이제 네게 다가서려 해. 거릴 좁혀보려 해. 나 망설이지 않기를”이라는 가사 일부가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이무진은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잠깐 시간 될까’를 발매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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