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세종시 지역 사회에 어린이날 ‘과자 세트’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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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는 김정규 회장이 지난 3일 세종 보람동 종합복지센터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행복꾸러미(과자 세트)'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 회장을 비롯해 김윤회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전미경 세종지역 아동센터 연합회장 및 13개 지역아동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행복꾸러미는 지역 17개 기관에 걸쳐 360여명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 회장은 "새로운 꿈을 꾸고, 새로운 도전을 하며, 미래의 주인공으로 걸어가는 어린이들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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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는 김정규 회장이 지난 3일 세종 보람동 종합복지센터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행복꾸러미(과자 세트)'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 회장을 비롯해 김윤회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전미경 세종지역 아동센터 연합회장 및 13개 지역아동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행복꾸러미는 지역 17개 기관에 걸쳐 360여명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타이어뱅큰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미래 주역인 어린 아이들에게 꿈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새로운 꿈을 꾸고, 새로운 도전을 하며, 미래의 주인공으로 걸어가는 어린이들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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