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자매’ 미연·민니의 여름[화보]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제공.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제공.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제공.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제공.

그룹 (여자)아이들 미연·민니가 함께한 핸드백 브랜드 여름 화보 컷이 공개됐다.

제이에스티나 측은 4일 일명 ‘댕댕이 자매’로 불리는 미연·민니의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에서 둘은 몽환적인 분위기의 하늘을 배경으로 서로 기대거나 손을 맞잡는 등 사랑스러운 ‘찐친 케미’로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여름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체크 패턴의 의상에 여름철 포인트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라피아 햇과 라탄백으로 시원하고 청량한 무드를 연출하며 닮은 듯 다른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또 민니는 크롭탑 의상과 함께 톤온톤 파스텔 블루 컬러의 숄더백을 매치해 힙하고 시크한 매력을, 미연은 블랙&화이트 의상에 캔버스백을 착용하여 모던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선사했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 일상 또는 여행룩에 쉽게 매치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가방을 찾고 있다면 미연·민니 광고컷을 참고하길 바란다”며, “미연·민니가 커플로 착용한 라탄백은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매 여름시즌 완판을 이어가는 베스트셀러로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연·민니가 착용한 가방은 제이에스티나 공식 온라인몰과 무신사 등 종합몰 및 온라인 편집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유민 온라인기자 dldbals5252@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