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901명 확진…71일 만에 900명대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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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2달여 만에 900명대로 증가했다.
4일 0시 기준, 지난 3일 하루 발생한 도내 확진자는 901명(해외 2명)이다.
5월에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2441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86만 1790명(입원 13명·재택치료 3810명·퇴원 185만 6014명·사망 195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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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2달여 만에 900명대로 증가했다.
4일 0시 기준, 지난 3일 하루 발생한 도내 확진자는 901명(해외 2명)이다. 전날(875명)과 비슷한 규모다.
지역별 확진자는 창원 295명, 진주 140명, 김해 106명, 양산 84명, 사천 59명, 창녕 56명, 거제 53명, 밀양 26명, 통영 17명, 의령 10명, 함양 10명, 고성 9명, 산청 8명, 거창 8명, 남해 7명, 함안 5명, 하동 5명, 합천 3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없다.
5월에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2441명이다. 1일 665명, 2일 875명, 3일 901명이다. 900명대로 증가한 것은 지난 2월 21일(956명) 이후 71일 만이다.
위중증 환자는 4명, 병상 가동률은 35.1%(보유 37·사용 13)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86만 1790명(입원 13명·재택치료 3810명·퇴원 185만 6014명·사망 195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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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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