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한·미 금리차에도 떨어지는 환율

서대연 2023. 5. 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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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며 한미 기준금리 격차가 역대 최대 수준인 1.75%포인트까지 벌어진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3.2원 내린 1,335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2023.5.4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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