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위독설' 제이미 폭스, 3주만 근황 "축복받은 기분" [해외스타]

백승훈 2023. 5. 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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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독 상태에 빠졌던 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폭스가 근황을 전했다.

4일 제이미 폭스는 자신의 SNS에 "Appreciate all the love!!! Feeling blessed(모든 사랑에 감사하다. 축복받은 기분"이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최근 미국 한 연예매체는 "제이미 폭스가 응급 상황을 겪고 3주 이상 입원 중"이라고 보도했다.

실제 제이미 폭스의 SNS 활동 재개는 3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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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독 상태에 빠졌던 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폭스가 근황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4일 제이미 폭스는 자신의 SNS에 "Appreciate all the love!!! Feeling blessed(모든 사랑에 감사하다. 축복받은 기분"이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최근 미국 한 연예매체는 "제이미 폭스가 응급 상황을 겪고 3주 이상 입원 중"이라고 보도했다. 정확한 건강 상태는 가족들에 의해 비밀에 부쳐지고 있다고. 실제 제이미 폭스의 SNS 활동 재개는 3주 만이다.

지난달에는 제이미 폭스의 딸이 "아버지는 의학적 합병증을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제이미 폭스는 영화 '레이'로 제 77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다. '장고:분노의 추적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베이비 드라이버' 등에 출연했다.

iMBC 백승훈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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