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 발생한 美 애틀랜타 병원서 경계 중인 경찰들

이예린 2023. 5. 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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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AP=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경찰들이 총격 사건이 발생한 노스사이드 병원 미드타운 앞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이날 오후 1시께 용의자 디온 페터슨(24)은 병원에서 총기를 난사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 총격 용의자는 현장에서 도주했으며 아직 검거되지 않았다. 2023.05.04

yerin471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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