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1분기 여행·티켓 거래액 7478억원…전년比 167% 증가
배동주 기자 2023. 5. 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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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인터파크의 여행·티켓 거래액이 7000억원을 넘어섰다.
인터파크는 지난 1분기 여행·티켓 거래액(인터파크 내부 집계 기준)이 747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67%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분기와 비교해도 20% 늘었다.
인터파크 측은 "해외여행 왕복 항공권 서비스, 자유일정을 더한 세미 패키지 등 차별화된 서비스와 상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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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인터파크의 여행·티켓 거래액이 7000억원을 넘어섰다.
인터파크는 지난 1분기 여행·티켓 거래액(인터파크 내부 집계 기준)이 747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67%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엔데믹 전환에 따른 여가 수요의 증대가 거래액 증가로 이어졌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분기와 비교해도 20% 늘었다.
인터파크 측은 “해외여행 왕복 항공권 서비스, 자유일정을 더한 세미 패키지 등 차별화된 서비스와 상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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