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정찬성 벌떡에 “나도 못 막는다, 까불지 말아야”(너목보10)[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5. 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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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이 정찬성을 말릴 수 없다고 했다.

5월 3일 방송된 Mnet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10' (이하 '너목보10')에는 박재범, 정찬성이 출연했다.

이에 유세윤은 "정찬성 씨도 반칙은 반칙이다"라고 했고, 김종국은 "둘다 반칙이니가 훨씬 나이 더 들어보인다 "라고 했다.

정찬성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자 김종국은 "미안한데 오늘은 나도 못 막는다. 까불지마"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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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종국이 정찬성을 말릴 수 없다고 했다.

5월 3일 방송된 Mnet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10’ (이하 ‘너목보10’)에는 박재범, 정찬성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정찬성과 박재범이 동갑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이특은 "87년생 동갑인데 원래 나이로 보나"라고 물었고, 정찬성은 "박재범과 같이 있으면 더 많게 본다"며 박재범의 동안이 반칙이라 했다.

이에 유세윤은 "정찬성 씨도 반칙은 반칙이다"라고 했고, 김종국은 "둘다 반칙이니가 훨씬 나이 더 들어보인다 "라고 했다.

정찬성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자 김종국은 "미안한데 오늘은 나도 못 막는다. 까불지마"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Mnet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10’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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