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만나는 EV9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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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를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로 새단장했다.
기아는 지난 2021년 서울 성수동에 280평 규모의 전기차 특화 복합 문화공간인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를 EV9의 첨단 기술과 전동화 플래그십의 가치를 복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로 재단장 해 4일 문을 연다.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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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기아가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를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로 새단장했다.
기아는 지난 2021년 서울 성수동에 280평 규모의 전기차 특화 복합 문화공간인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를 EV9의 첨단 기술과 전동화 플래그십의 가치를 복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로 재단장 해 4일 문을 연다.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는 EV9의 기본모델(에어·어스 트림)과 GT-line이 전시돼 있다. 또한 EV9에 최초로 탑재한 현대차그룹의 레벨3 자율주행 기술인 HDP(Highway Drive Pilot)를 체험할 수 있다.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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