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샤넬’ 제니부터 크리스틴 스튜어트까지…美 멧 갈라 빛낸 셀럽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3. 5. 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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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스타일을 완벽 소화한 블랙핑크 제니,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이 2023 멧 갈라를 빛냈다.
샤넬 앰버서더 블랙핑크 제니를 비롯해 샤넬의 앰버서더와 하우스와의 관계가 깊은 셀러브리티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밖에도 지젤 번천, 니콜 키드먼, 마고 로비,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 다수의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샤넬의 90년대 스타일을 완벽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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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스타일을 완벽 소화한 블랙핑크 제니,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이 2023 멧 갈라를 빛냈다.
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2023 멧 갈라 행사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를 기리는 ‘칼 라거펠트: 라인 오브 뷰티(Karl Lagerfeld: A Line of Beauty)’의 테마로 진행됐다.
샤넬 앰버서더 블랙핑크 제니를 비롯해 샤넬의 앰버서더와 하우스와의 관계가 깊은 셀러브리티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제니는 1990/1991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의 룩 164인 화이트 카멜리아와 블랙 리본으로 장식된 아이보리 새틴 뷔스티에 드레스를 착용했다.
머리에 까멜리아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그는 클랙식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자아냈다.
이밖에도 지젤 번천, 니콜 키드먼, 마고 로비,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 다수의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샤넬의 90년대 스타일을 완벽 소화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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