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흐리고 모레까지 많은 비…낮 최고 21~26도
손은민 2023. 5. 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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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바람 불고 흐린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토요일인 6일 오전까지 대구와 경북 남부에 20~60mm, 경북 북부에 30~100mm입니다.
4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15.1도, 안동 12.3도, 포항 16.6도 등이었습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비가 오는 곳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기도 하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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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바람 불고 흐린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시작된 비는 밤부터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토요일인 6일 오전까지 대구와 경북 남부에 20~60mm, 경북 북부에 30~100mm입니다.
4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15.1도, 안동 12.3도, 포항 16.6도 등이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 23도 등 21~26도의 분포로 전날보다 1~2도가량 낮겠습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 예보됐습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비가 오는 곳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기도 하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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