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요플레 40주년 기념 ‘베리&로즈·감귤&오렌지블라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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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는 요플레 40주년을 기념해 요플레 오리지널 '베리&로즈'와 '감귤&오렌지블라썸'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요플레 오리지널 '베리&로즈'와 '감귤&오렌지블라썸'에는 각각 100% 국내산 딸기와 감귤을 사용하고 2000억 프로바이오틱스도 함유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40년간 소비자의 건강과 입맛을 책임진 요플레의 노하우가 담긴 새로운 타입의 요거트"라며 "신선한 과일과 산뜻한 꽃이 만나 새로운 맛과 즐거움을 소비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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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는 요플레 40주년을 기념해 요플레 오리지널 ‘베리&로즈’와 ‘감귤&오렌지블라썸’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요플레에서 새롭게 꽃을 활용해 선보였다. 요플레를 대표하는 상큼한 과일 요거트와 은은한 꽃향기가 조화를 이루는 점이 특징이다. 요플레 오리지널 ‘베리&로즈’와 ‘감귤&오렌지블라썸’에는 각각 100% 국내산 딸기와 감귤을 사용하고 2000억 프로바이오틱스도 함유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40년간 소비자의 건강과 입맛을 책임진 요플레의 노하우가 담긴 새로운 타입의 요거트”라며 “신선한 과일과 산뜻한 꽃이 만나 새로운 맛과 즐거움을 소비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효주 기자 phj20@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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