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광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행복 드리는 음악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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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 서은광이 기상캐스터로 변신했다.
지난 3일 서은광은 JTBC '뉴스룸' 기상센터 코너에 출연했다.
또한 비투비 신곡 '나의 바람 (Wind and Wish)'을 설명하며 "계절에 맞게 청량한 곡이다. 많은 분들에게 행복을 전달해 드리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서은광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오래 비투비로 음악을 하고 싶고, 많은 분들께 힘을 드릴 수 있는 음악으로 함께하고 싶다"고 소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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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그룹 비투비 서은광이 기상캐스터로 변신했다.
지난 3일 서은광은 JTBC '뉴스룸' 기상센터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서은광은 환경보호 실천 방법과 날씨 예보를 진행했다.
또한 비투비 신곡 '나의 바람 (Wind and Wish)'을 설명하며 "계절에 맞게 청량한 곡이다. 많은 분들에게 행복을 전달해 드리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는 "어릴 때부터 길가 혹은 강가에 쓰레기가 있으면 '여기에 왜 쓰레리를 버리지?'라는 생각을 했다"며 "나부터 잘하자라는 생각으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서은광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오래 비투비로 음악을 하고 싶고, 많은 분들께 힘을 드릴 수 있는 음악으로 함께하고 싶다"고 소망을 전했다.
한편 비투비는 지난 2일 미니 12집 '나의 바람'을 발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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