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67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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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7명 발생했다.
경상북도는 4일 0시 기준 22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667명 발생해 총 확진자 수는 142만 7048명이라고 밝혔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130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해 주간 하루 평균 447.1명꼴로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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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7명 발생했다.
경상북도는 4일 0시 기준 22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667명 발생해 총 확진자 수는 142만 704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모두 국내 감염 사례다.
지역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없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51명, 구미 95명, 경산 86명, 경주 66명, 안동 47명, 김천 35명, 영주 30명, 문경 23명, 칠곡 23명, 상주 19명, 영천 14명, 청송 14명, 울진 14명, 영덕 9명, 성주 8명, 군위 7명, 의성 7명, 청도 6명, 봉화 5명, 영양 3명, 고령 3명, 예천 2명이다.
경북 지역 전담병상 가동률은 42.9%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130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해 주간 하루 평균 447.1명꼴로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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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권소영 기자 notold@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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