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창업보육센터 연계 맞춤형 지식재산 교육사업' 선정

이호승 기자 2023. 5. 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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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특허청이 공동 주관하는 '2023년 창업보육센터 연계 맞춤형 지식재산 교육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유광호 동국대 창업기술원장은 "동국대 내 두 보육센터가 지식재산 교육사업 거점센터로 동시 선정되어 서울과 경기북부 권역을 대표하는 스타트업 지식재산 교육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창업보육센터의 전문성과 지식재산 분야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내 창업자들의 차별화 된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을 보호하고, 기술혁신형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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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동국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특허청이 공동 주관하는 '2023년 창업보육센터 연계 맞춤형 지식재산 교육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창업보육센터 연계 맞춤형 지식재산 교육사업은 지역 내 초기 창업기업들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혁신형 스타트업으로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동국대 창업보육센터는 3년 연속, BMC창업보육센터는 4년 연속 거점센터로 함께 선정됐다.

창업보육센터와 BMC창업보육센터는 거점센터 선정에 따라 서울과 경기북부 권역별로 특화 분야 지식재산권 기본 교육, IP 역량강화 교육 및 자문 등 각 3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광호 동국대 창업기술원장은 "동국대 내 두 보육센터가 지식재산 교육사업 거점센터로 동시 선정되어 서울과 경기북부 권역을 대표하는 스타트업 지식재산 교육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창업보육센터의 전문성과 지식재산 분야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내 창업자들의 차별화 된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을 보호하고, 기술혁신형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os54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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