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당, 연극 '멋진 신세계' 배우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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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이 연극 '멋진 신세계'의 배우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대전예당은 오디션을 통해 버나드 마르크스, 존, 레니나 등 주·조역과 앙상블 배우를 선발하며, 9~11일 대전예당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연습 및 공연 일정에 참여 가능한 전문배우면 신청 가능하다.
공연은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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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예술의전당이 연극 '멋진 신세계'의 배우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세계 3대 디스토피아 소설인 올더스 헉슬리의 명작으로 과학기술이 발달한 미래 사회에서 인간의 삶과 정체성을 탐구하고 인류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작품으로 고선웅(서울시극단 단장)이 연출, 무대디자인과 의상, 조명 등도 최고의 제작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대전예당은 오디션을 통해 버나드 마르크스, 존, 레니나 등 주·조역과 앙상블 배우를 선발하며, 9~11일 대전예당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연습 및 공연 일정에 참여 가능한 전문배우면 신청 가능하다.
1차 서류 적격자 발표는 15일, 오디션은 19일에 진행된다. 공연은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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