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서은광, '뉴스룸' 기상캐스터 깜짝 변신 "환경보호 실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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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 멤버 서은광이 기상캐스터로 변신했다.
지난 3일 서은광은 JTBC '뉴스룸' 기상센터 코너에 출연해 환경보호 실천 방법과 익일 날씨를 전달했다.
특히 서은광은 기상캐스터 못지않은 정확한 발음과 발성으로 능숙하게 일기예보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서은광은 향후 계획에 대해서 "지금처럼 오래오래 비투비로 음악을 하고 싶고, 앞으로도 많은 분께 힘을 드릴 수 있는 음악으로 함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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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서은광은 JTBC '뉴스룸' 기상센터 코너에 출연해 환경보호 실천 방법과 익일 날씨를 전달했다.
이날 서은광은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어릴 때부터 길가 혹은 강가에 쓰레기가 있으면 '도대체 왜 여기에 쓰레기를 버리지?'라는 생각을 했다. '나부터 잘하자'라는 생각으로 사소한 일들부터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3년 동안 사용한 텀블러를 직접 소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특히 서은광은 기상캐스터 못지않은 정확한 발음과 발성으로 능숙하게 일기예보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비투비의 신곡 '나의 바람 (Wind and Wish)'에 대해서 "계절에 맞게 청량한 곡이다. 많은 분들에게 행복과 행운을 전달해드리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라고 소개했다.
끝으로 서은광은 향후 계획에 대해서 "지금처럼 오래오래 비투비로 음악을 하고 싶고, 앞으로도 많은 분께 힘을 드릴 수 있는 음악으로 함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비투비는 2일 미니 12집 'WIND AND WISH'를 발매했다. 이번 신보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복과 안녕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비투비 스스로 'Lucky Charm'이 되어 세상에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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