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6월까지 아메리칸 스페셜 피자 8800원 앵콜 이벤트

김혜경 기자 2023. 5. 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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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자헛이 지난 만우절 진행된 스페셜 한정판 피자 8800원 판매 이벤트를 다음달 30일까지 연장 진행한다.

아메리칸 스페셜 피자는 오리지널 엣지 M 사이즈 기준 방문포장 시 88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박주영 피자헛 브랜드센터 상무는 "지난 8800원 이벤트에 보내준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이벤트 기간을 연장하고 파스타 할인 프로모션까지 함께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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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자헛 제공)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한국 피자헛이 지난 만우절 진행된 스페셜 한정판 피자 8800원 판매 이벤트를 다음달 30일까지 연장 진행한다.

'아메리칸 스페셜 피자'는 비프, 포크, 소시지 등 다양한 미트와 야채가 풍성하게 올라간 미국 스타일의 피자로 새롭게 출시된 오리지널 도우를 사용했다.

오리지널 도우는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즐겨먹는 사워브레드에서 영감을 받아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아메리칸 스페셜 피자는 오리지널 엣지 M 사이즈 기준 방문포장 시 88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박주영 피자헛 브랜드센터 상무는 "지난 8800원 이벤트에 보내준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이벤트 기간을 연장하고 파스타 할인 프로모션까지 함께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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