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둘째 낳은지 한달도 안됐는데…"17키로 쪘으니 다이어트 시작"

김수현 2023. 5. 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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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둘째를 낳자마자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4일 최희는 "이번에도 장렬하게 17키로를 찌웠기에! 다시 건강하게 홈트 시작"이라 했다.

최희는 최근 둘째 아들을 낳고 조리원에서 퇴소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금방 다이어트를 선언해 감탄을 자아냈다.

최희는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같은 해 11월 첫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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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둘째를 낳자마자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4일 최희는 "이번에도 장렬하게 17키로를 찌웠기에! 다시 건강하게 홈트 시작"이라 했다.

최희는 최근 둘째 아들을 낳고 조리원에서 퇴소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금방 다이어트를 선언해 감탄을 자아냈다.

최희는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같은 해 11월 첫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달 15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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