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가구업체서 화재…1억5800만원 피해

양희문 기자 2023. 5. 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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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11시52분께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녹촌리 한 가구 도색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공장 건물 1개동(1500㎡)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5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원 60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5시간 만인 4일 오전4시59분께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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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11시52분께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녹촌리 한 가구 도색업체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다.(남양주소방서 제공)

(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3일 오후 11시52분께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녹촌리 한 가구 도색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공장 건물 1개동(1500㎡)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5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원 60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5시간 만인 4일 오전4시59분께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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