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교육감 'NO EXIT' 마약 범죄 예방 릴레이 챌린지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4일 마약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NO EXIT' 마약 범죄 예방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윤 교육감은 김교태 충북경찰청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충북도의회 황영호 의장과 충북마약퇴치운동본부 최도영 본부장을 지목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4일 마약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NO EXIT' 마약 범죄 예방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윤 교육감은 김교태 충북경찰청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충북도의회 황영호 의장과 충북마약퇴치운동본부 최도영 본부장을 지목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충북교육청은 교육 가족과 도민이 마약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교육 가족과 도민의 관심과 참여가 마약범죄는 출구 없는 미로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
충북교육청은 충북경찰청, 충북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다양한 마약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남편 몰래 코인 투자, 3000만 원 빚까지…이혼 사유 될까요" 아내 고민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김정민 "보험 30개 가입, 매달 600만 원 내…사망 시 4억 보장"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