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가오갤3' 개봉 첫날 16만 관객 몰렸다…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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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3'(이하 '가오갤3')가 개봉 첫날 16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가오갤3'는 개봉일인 전날 16만3341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날부터 16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동시기 경쟁작들을 따돌리는 데 성공했다.
한편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같은 날 2만7850명, 누적 101만8351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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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3'(이하 '가오갤3')가 개봉 첫날 16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가오갤3'는 개봉일인 전날 16만3341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만4589명이다.
'가오갤3'는 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다. 개봉 첫날부터 16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동시기 경쟁작들을 따돌리는 데 성공했다. CGV 골든에그지수 역시 99%로 최근 3년간 개봉한 마블 영화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흥행을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같은 날 2만7850명, 누적 101만8351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앉았다. '드림'은 이날 2만7769명, 누적 70만7514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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