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667명 코로나19 확진…사망자는 이틀째 0명

류상현 기자 2023. 5. 4. 08: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67명이 새로 나왔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151명, 구미 95명, 경산 86명, 경주 66명, 안동 47명, 김천 35명, 영주 30명, 문경 23명, 칠곡 23명, 상주 19명, 영천 14명, 청송 14명, 울진 14명, 영덕 9명, 성주 8명, 군위 7명, 의성 7명, 청도 6명, 봉화 5명, 영양 3명, 고령 3명, 예천 2명 등 울릉을 제외한 22개 시군에서 모두 667명(국내 667, 국외 0명)이 확진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67명이 새로 나왔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151명, 구미 95명, 경산 86명, 경주 66명, 안동 47명, 김천 35명, 영주 30명, 문경 23명, 칠곡 23명, 상주 19명, 영천 14명, 청송 14명, 울진 14명, 영덕 9명, 성주 8명, 군위 7명, 의성 7명, 청도 6명, 봉화 5명, 영양 3명, 고령 3명, 예천 2명 등 울릉을 제외한 22개 시군에서 모두 667명(국내 667, 국외 0명)이 확진됐다.

최근 1주일간 3130명(국외감염 제외), 하루 평균 447.1명이 확진됐다.

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567→ 439→ 371→ 346→ 347→ 159→ 361→ 483→ 399→ 366→ 369→ 327→ 147→ 337→ 511→ 471→ 445→ 449→ 404→ 198→ 391→ 592→ 479→ 452→ 434→ 444→ 156→ 388→ 597→ 667명이다.

4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142만7048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29만3108명, 구미 25만5252명, 경산 16만3538명, 경주 12만5237명, 안동 8만8393명, 김천 7만5973명, 영주 5만8072명, 칠곡 5만7083명, 영천 5만101명, 상주 4만4869명, 문경 3만8065명, 예천 3만132명, 울진 2만2001명, 의성 2만1318명, 청도 1만8065명, 영덕 1만6606명, 성주 1만6215명, 고령 1만2480명, 봉화 1만2055명, 청송 1만1128명, 군위 8794명, 영양 6378명, 울릉 2185명이다.

사망자는 이틀째 나오지 않았으며 누적 사망자는 2101명이다.

코로나19 전담병원 5곳(21병상)에는 9명이 입원해 42.9%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2291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