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래픽]어린이날의 약속, 그 후 100년

임종철 디자인기자 2023. 5. 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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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은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보호 정신을 높이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방정환 선생님을 주축으로 한 색동회가 1923년 5월1일을 첫번째 어린이날로 정했고 이후 5월5일로 변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아동의 권리보호와 안전한 성장을 위한 노력은 전 세계에서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2005년에는 매년 5월 1일부터 7일까지를 어린이 주간으로 정해 아동의 권리 및 복지 증진에 대한국민의식 제고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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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은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보호 정신을 높이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방정환 선생님을 주축으로 한 색동회가 1923년 5월1일을 첫번째 어린이날로 정했고 이후 5월5일로
변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아동의 권리보호와 안전한 성장을 위한 노력은 전 세계에서 지속되고 있습니다. 1989년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유엔아동권리협약'에는 많은 나라가 동참했고 우리나라도 1991년부터 함께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5년에는 매년 5월 1일부터 7일까지를 어린이 주간으로 정해 아동의 권리 및 복지 증진에 대한
국민의식 제고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임종철 디자인기자 shinnar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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