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 미쳤다" 라이브 태양x피아노 치는 박보검, '콜라보'라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보검과 가수 태양이 콜라보 무대를 위해 만났다.
영상 속에는 박보검과 태양의 콜라보 무대가 담겨있다.
박보검의 피아노 연주 노래의 주인공은 태양이었다.
이때 박보검의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와 태양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지며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보검과 가수 태양이 콜라보 무대를 위해 만났다.
박보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경 구절과 함께 '#TAEYANG x #PARKBOGUM'라며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박보검과 태양의 콜라보 무대가 담겨있다. 인이어를 낀 채 피아노 앞에 앉아 집중하고 있는 박보검. 그 뒤로 아름다운 한강 야경이 더해지며 한 폭의 그림 같았다.
박보검의 피아노 연주 노래의 주인공은 태양이었다. 이때 박보검의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와 태양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지며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또한 박보검은 태양과 찍은 사진도 게재, 브이 포즈 속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보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촬영 중이다. 또한 태양은 지난달 25일 새 EP 앨범 'Down to Earth'를 발매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2세' 송혜교-'61세' 양자경, 14년 만에 만났는데 둘 다 젊어졌네! 어느 쪽이 최신 만남?
- 서동주 "父 故서세원 발인 후 클로이도 세상 떠나...좀 전에 화장"
- 송혜교, 눈 한번 '찡긋'했을 뿐인데 뉴욕이 '들썩'! '42세'가 믿기지 않는 미모
- 곽정은, 숨겨둔 가족사 눈물 "8살부터 원망한 母, 날 버리지 않아 고마워"('세치혀')[종합]
- 이용식, 딸 이수민 결혼 허락...원혁 눈물 "어안이 벙벙"('조선의사랑꾼')[종합]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