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인천서구협의회, 클린 서구 환경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는 지난 3일 자문위원, 주부환경연합 봉사자, 관계공무원 등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 서구 '제2차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민주평통 인천서구협의회는 깨끗하고 쾌적한 서구를 위해 2015년부터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는 지난 3일 자문위원, 주부환경연합 봉사자, 관계공무원 등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 서구 ‘제2차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정화활동은 서구청 마실거리에서 서부소방서~희래등~인재개발원~KT플라자 일대를 돌며 대로변 및 골목 구석구석에 버려진 담배꽁초, 마스크, 일회용품 등 많은 양의 각종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유정학 회장은‘무더워진 날씨 속에 함께 동참해주신 자문위원, 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작은 실천으로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마음도 상쾌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인천서구협의회는 깨끗하고 쾌적한 서구를 위해 2015년부터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