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오늘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윤석열 정부 외교 비판 이어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국회에서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를 열고 윤석열 정부의 한·미, 한·일 외교에 대한 비판을 이어갑니다.
이 회의에는 이재명 당 대표와 윤호중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의장, 김경협 수석부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 결과로 나온 북핵 확장억제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비판과, 이를 대통령실에 따지기 위한 국회 운영위원회 소집 요구 등이 회의 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국회에서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를 열고 윤석열 정부의 한·미, 한·일 외교에 대한 비판을 이어갑니다.
이 회의에는 이재명 당 대표와 윤호중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의장, 김경협 수석부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 결과로 나온 북핵 확장억제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비판과, 이를 대통령실에 따지기 위한 국회 운영위원회 소집 요구 등이 회의 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지난 3월 한일 정상회담의 성과가 미흡했다는 점을 재확인하면서, 예정된 기시다 총리의 답방으로 외교 성과를 얻을 수 있는지 등도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건휘 기자(gunni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480407_36119.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