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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기준금리를 0.25%P 또 올렸습니다.
물가를 잡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 지난해부터 금리를 5% 포인트나 올리면서 한국과의 금리 차도 역대 최대로 벌어졌습니다.
미 중간 경쟁이 갈등으로 흐르진 않도록 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미 정상의 워싱턴 선언을 두고 논란이 빚어지는 가운데, 미 국무부가 한국 방어를 위해 모든 국력을 사용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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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상대로 0.25%p…한미 금리 차 역대 최대
미국이 기준금리를 0.25%P 또 올렸습니다. 물가를 잡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 지난해부터 금리를 5% 포인트나 올리면서 한국과의 금리 차도 역대 최대로 벌어졌습니다.
2. 크렘린궁에 드론…"푸틴 암살 시도"
우크라이나가 크렘린궁을 대상으로 한 드론 공격을 시도했습니다. 러시아는 푸틴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라며 보복을 공언하고 나섰습니다.
3. 미 국무, 중 방문 재추진…"미중 소통 중요"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지난 2월 중국 정찰 풍선 사태로 중단됐던 중국 방문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 중간 경쟁이 갈등으로 흐르진 않도록 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4. "미국의 모든 국력 사용 한국 방어"
한미 정상의 워싱턴 선언을 두고 논란이 빚어지는 가운데, 미 국무부가 한국 방어를 위해 모든 국력을 사용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5. '공천녹취'도 징계 대상…"끝까지 색출할 것"
국민의힘이 태영호 최고위원의 '공천 개입 녹취록' 논란과 관련한 추가 징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태 위원은 관련 사실을 거듭 부인하며 유출자를 색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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