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선수가 레드카드 2장? ‘골때녀’ 사상 최악의 퇴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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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선수가 레드카드 2장을 받는 최악의 상황이 예고됐다.
5월 3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구척장신 vs 개벤져스의 경기가 3:1 구척장신의 승리로 끝난 가운데 액셔니스타 vs 탑걸의 경기가 예고됐다.
그렇게 4강 진출을 건 각축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한 선수에게 2장의 레드카드가 주어지며 위기감을 조성했다.
레드카드 2장을 받은 선수의 정체가 누구인지, 액셔니스타 vs 탑걸의 경기 결과는 또 어떻게 될 것인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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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선수가 레드카드 2장을 받는 최악의 상황이 예고됐다.
5월 3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구척장신 vs 개벤져스의 경기가 3:1 구척장신의 승리로 끝난 가운데 액셔니스타 vs 탑걸의 경기가 예고됐다.
지난 시즌 우승팀 탑걸은 액셔니스타를 2골 차로 승리해야하는 위기에 처했다. 김병지 감독은 탑걸 에이스 김보경에게 특별한 지시를 내렸고 김보경은 “원래 오른쪽에 섰는데 조금 더 슈팅 때리기 편한 왼쪽에 설 것 같다”고 달라진 점을 말했다.
일당백 김보경의 귀환을 예고한 대목. 하지만 곧 액셔니스타 에이스 정혜인이 김보경을 맨투맨 마크하며 발을 묶었다. 이현이는 “정혜인 미쳤나봐”라며 정혜인의 활약에 감탄했다.
김병지 감독은 이 상황도 예측하고 “정혜인은 김보경 맨마킹이다. 보경이 들어가면 수비가 몰린다. 유빈이가 차자. 이 장면을 만들자”며 유빈을 연습시켰다. 유빈의 일취월장한 모습에 김혜선은 “유빈이 많이 늘었다”고 놀랐다.
그렇게 4강 진출을 건 각축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한 선수에게 2장의 레드카드가 주어지며 위기감을 조성했다. 레드카드 1장이면 3분간 퇴장이지만 2장이면 아예 그라운드를 떠나야 하는 상황.
레드카드 2장을 받은 선수의 정체가 누구인지, 액셔니스타 vs 탑걸의 경기 결과는 또 어떻게 될 것인지 관심을 모았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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